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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사는 전체적인 분위기가 매우 잔잔하다. 잔잔한 분위기 속에 사람과 사람, 그리고 벌레 의 이야기를 풀어 나간다.

벌레는 본 만화에서 [무릇 불길하고 꺼림칙한 것.하등하고 기괴하며, 흔한 동식물과는 전혀 다른 것이라 여겨지는 것들. 

그 이형의 무리들을 언젠가부터 한데 묶어 '벌레'라 칭하였다.] 표현된다.

 단순히 벌레가아닌 벌레를 표현한다. 그것들은 동식물과 조화룰 이루기도하고 불화를 이루기도한다. 없어도 되지만, 없어서는 안되는 존재들.

 

 충사는 인간의 눈에는 보이지 않는, 생명 그 자체에 가까운 존재인 '벌레(蟲)'와, 벌레에 대한 지식을 전승하며

 

벌레와 인간의 매개체 역할을 하고 있다.

 

 옴니버스 형식의 이 만화는 벌레를 잘 끌어들이는 충사 깅코가 한 곳에 오래 있지 못하고 여러 곳을 다니며, 다양한 사람들과 벌레들을 만나며 매 회 다른 내용을 보여준다.

 

 얼핏 보면 지루할 수도 있으나, 그 속은 매우 꽉차 있는 호수와도 같은 만화이다.

 

 

 

-줄거리

아주 먼 옛날. 낯익은 동식물과는 전혀 틀린 기괴하고 하등한 무리들. 사람들은 그런 이형의 무리들을 두려워했고 언제부턴가 그것들을 가리켜 「벌레」라 불렀다. 생명의 근원에 가까운 것, 또 다른 차원에 존재하는 이것은 인간과 함께 살아가며 해를 끼치기도 한다. 벌레로부터 인간을, 인간으로부터 벌레를 지키는 "충사" 깅코의 불가사의한 여정이 펼쳐진다. 충사(蟲師) 깅코의 여정 속에 녹아든 인간과 자연의 충만한 일체감. 충사는 시종일관 꿈속을 헤매고 있는 듯한 몽환적인 분위기에 취해있게 만든다.

 

 

장르 - SF,판타지,미스터리

 

 

원작 - 우루시바라 유키

애니메이션 연출 - 나가하마 히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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